2010_11_26 제주도 여행 첫날_ 태왕사신기묘산봉세트장 Travel~♪♪♪


돌하르방공원에서 나와 여행전 미리 할인해 예매해둔
태왕사신기세트장 입장권을 들고 태왕사신기 세트장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조금 멀지만... 가는길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차도 없는 2차선 길을 달리는데
길가엔 갈대? 억새풀????

폴랑폴랑대더군요 ㅎㅎㅎㅎ




그런길을 한 30분 달려간듯합니다. 사람도 없어서 정말 멋지다 싶더군요



도착해 주차장에 주차하고 저 멀리 세트장이 보이네요

걷는데 바람이 슁슁~역시 바람많은섬;;;ㅠㅠ
태왕사신기 걸어다니는 내내 추웠답니다. 해도 져가고 있어서 ㅎㅎㅎ
입장권은 가격이 기억안나네요 미리 예매해둔 티켓이라...


멀리서보면 고성같고...

가까이서 보면 정말 세트장같습니다. 게다가 페인트칠이 군데군데수정되어서 ....

남편은 안내책자를 둘러보고있습니다.
태왕사신기를 보지 못했다더군요. 저는 이지아가 좋아서 잠깐동안 봤었습니다만.
스토리가 좀 막장이라 보다말다했지요.(한국드라마를 굳이 챙겨보는타입이 아닙니다.)
미드광팬.





저잣거리


이미 좀 오후도 지나갈무렵이라 해가져갑니다.
강렬한 햇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어울립니다.





연가려(?) 저택인가 그럽니다.
저기 전투신은 좀 멋젔던듯싶은데 그것또한 벌써 가물가물하군요 ㅎㅎ

문소리네 집이었던듯 (맞나?)




가운데 성문위로 올라왔습니다.

내려다보는 광경이 멋집니당.

캬 파아아란 하늘봐바 이뻐
저 다홍색지붕이 골프장리조트인가... 그럴듯... 이쁩니다.


"저기부터 여기까지 산이 내산이네"
라는 포스?







사람이 서있는것과 없는것은 확연히 느낌차이가 납니다.





역시 인물이 있어야해 ㅋㅋㅋㅋ
없는건 쓸쓸해보여 ㅠㅠ






궁!!!

아 각이 사는군요 ㅋㄷ






추워서 얼릉 내부에 들어갔습니다.



이름까먹었습니다만...자주나오던 세트입니다.



뒷편 건물이 멋지더군요 ㅎㅎㅎ 커피숍과 기념품샵이 있는곳인데.

빛 잘받아서 무지개까지!! 아아 예쁜뎀? ㅋ

욘사마님의 침실입니다. ㅋㅋㅋ
여기서도 한씬 나왔었죠 ㅋㅋ 이지아가 갑옷입혀주면서 ...



내가 젤좋아했던 주무치이이이이
이게모야 ㅠㅠ 차라리 판넬세워줭




어느순간 설정놀이중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보면 세트장임에도 상당히 정교해보입니다. ㅎㅎ
잘만들기도 했지만...

그리고 내부에 커피숍에가서 따듯한커피를 마시고 싶었는데....

비수기라 공사중인지 닫은지 오래된건지... 영업하지 않더군요(고것이 좀 아쉽습니다.)
사람이 없어서 마음껏 사진찍고 사진찍는 뷰에 사람들이 거치적대지 않아 그건 최고였는데 ㅋㅋㅋㅋㅋ
비수기에 나다니는것도 나쁘지 않군요 다음에 오게되면 10월쯤에와야지 11월은 좀 춥네요 ㅎㅎ
(전 추위를 많이 타서 약 9월부터 추워합니다;;;)

기념품샵과 수공예 보석샵이 있었습니다.
남편이 흔쾌히 "이 펜던트 이쁘다 사"하고 하더군요
작은 튤립모양 팬던트였습니다. 저는 딱보자마자 1000엔이라길래 만원인가요? 라고 점원에게 물어봤었지요.
남편을 보니 1000엔짜리를 그냥 1000원짜리로 보고 흔쾌히 사라고 했던 모양입니다.
덕분에 거기서 작은 팬던트를 기념으로 사고 나왔습니다.
ㅎㅎㅎㅎ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제일 괜찮은 관광명소였던듯 합니다.


그 근처 김녕미로 공원을 가기로 하고 달리는데 역시나 갈대밭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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